챠님이 그려주신거 너무좋아서 여기에도 코멘트 달러왔어요
아니!! 오늘 하루종일 무슨일 있었는지 조잘조잘하는 코토리 너무 귀엽고 소중해요 우리애 카나리아임.. ㅠ 코토리는 아인이 반응 많이 안해도 알아서 자기가 할 얘기 다 할거같고 아인은 걍 듣는거 잘해서 제법 잘 맞을것 같아서 좋아요..
이제 아기 카나리아랑 친해져서 학교갈때 칼기상해서 머리카락 빗어줘야지.. 와중에 아인 캐해 너무 잘하셔서 웃고말았어요 진짜 코토리가 지부에 없으면 누울듯(아무고토 안 함..) 챠님지인분 코멘트도 웃겨서 쓰러짐요 근데 코토리는 딱 정갈하게 제복입고 반짝반짝 소녀인데 아인은 음.. 백수..<이런 갭이 있어서 전 역시 좋았던거같아요
하.. 가슴에 소녀모양으로 꽂힌 로켓 쥐고 서있음..
코토리랑 마젠타에 함께할수 있어서 전 너무 좋았던거같아요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