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곳 없이 내던져진 마음. 그것은 인간 지닌 본연의 자유라, 망각이란 본디 생을 제대로 살기 위해 존재하는 기능이다. 얽매이지 않도록, 두고 나아갈 수 있도록, 남아 서글프지 않도록. 사부께선 전부 잊으라 하였지. 넌 내게 꼭 기억하라 하였고. 죄 잊고 싶지는 않지만, 필경 기억하느니만 못한 것도 있는 거다. 네 이해를 구하는 게 아니야. 하지만…. 소백, 난 다른 방법을 몰랐어. Double Cross the 3rd Edition 「떠오르지 않는 말 Beyond Recollection」 더블크로스, 그것은 배신을 의미하는 말.
사신 부활의 때가 왔다. 마의 도시 벨베에서 자신의 주인을 되찾기 위해 요마가, 마족이 의식을 개시한다. 세계는 어둠에 잠겨 있으며, 그것은 신계조차 침식하려 한다. 선택받은 마검의 용사와 신의 아이, 미약한 희망은 어둠을 가를 수 있을 것인가. 아리안로드RPG 2E 「증오의 신」 어둠에 잠긴 무대에, 한줄기 빛을.
밤이 온다. 어둠이 시야를 가린다. 이 가슴 속에 가라앉아 있는 것이 악이라고 믿고 있었다. 계속 말해왔기 때문이다. 나쁜, 나쁜 병이라고. 없이는 살 수 없는데. 왜? 단순한 것은 사람에게 무엇을 생각하게 하는가. 나는 나답게 있을 뿐이다, 그러니까─── 두고 가지 말아줘. DoubleCross the 3rd Edition 『Illness in Evil』 더블크로스─── 그것은 배신을 뜻하는 말.
영웅이 영웅이 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압도적인 힘, 명성…… 아니다. 이것들은 관중이 임의로 정의한 사후적 이유에 불과하다. 역할 따위는 주어질 필요조차 없는, 승산이 없는 말에게 무슨 권리가 있단 말인가? 패배자에게 의사 따위는 불필요하다. 권력자에게 착취당하는 한낱 장기말이 되어라. ───자, 괄목하라. 이것은 돈과 명예를 건 대리전이 될지니! DoubleCross the 3rd Edition 『Outsider's Axes』 더블크로스─── 그것은 배신을 뜻하는 말.
왕족─── 사람을 이끄는 존재. 그들은 절대적인 힘을 지녔기에, 큰 책임을 진다. 그것은 사람의 몸에는 너무나도 무겁고, 계속 짊어지기에는 괴롭다. 이에 한 명의 왕녀가 자유를 갈망했다. 의지가 향하는대로 움직일 자유를 원했다. 사람이라면 자연스레 갖게 되는 생각. 그러나, 사람 위에 선 자에게 있어 그것은 죄에 지나지 않는다. 죄는 왜곡을 낳고, 비틀림이 재앙을 부른다. 지금, 한 나라가 재앙의 어둠에 잠기려고 한다. 아리안로드RPG 2E 「왕국의 어둠」 모험의 무대가 그대를 기다린다!
애차를 타고 도로를 달리던 PC들. 그러던 중 폭주 차량이 자신들을 추월하는 것을 발견하는데 … 때마침 폭주 차량을 검거하라는 통신이 들어온다. 닌디졌으.
헌데 사부님. 어째 검에 마음이 없다고는 하지 않으십니다. 검엔 본래 빚은 이의 마음이 담기기 마련이다. 어렵게 비유할 것도 없다. 네게도 마음이 있지 않으냐. 하면, 사부님… 아니다, 됐다. 간밤 달이 괴상쩍게 붉어 내 마음이 들떴나 보다. 그러니 좀 전 내가 말한 것은―――― 더블크로스 The 3rd Edition 『그러니 전부 잊어라 So Forget All』 더블크로스- 그것은 배신을 의미하는 말.
너희는 검이다. 몸을 담금질해 강건히 하라. 너희는 부러질지언정 휘어지지 않는다. 검에는 눈이 없으므로 무엇을 베는지 감히 판단하지 마라. 검에는 코가 없으므로 피냄새에 동하지 마라. 검에는 귀가 없으므로 혀에 현혹되지 마라. 마음을 쇳덩이 깊숙한 곳에 두어라. 기억해라. 너희는 사람이 아니다. 두 자루 검으로서 ―――를 베어라. 더블크로스 The 3rd Edition 『퀀칭 쏜더Quenching Sonder』 더블크로스- 그것은 배신을 의미하는 말.
욕망을 쫓아 일상과 정의를 뒤로 한 배신자. 그런데도 어째서 너는 여전히 인간인걸까. 변함없는 자신을 고집하는 뻔뻔함인가. 자신을 지탱하는 것 만은 변함 없으리란 오만인가. 그 손에 쥔 것도 분명 부숴온 것과 다를 바 없이 하잘것 없는 것일텐데. 그 역시 손바닥을 뒤집듯 언제든 뒤돌아도 이상하지 않은 것. 너를 배신하지 않는 것은 오로지… Doublecross The 3rd Edition 『Personal Egoist』 더블크로스, 그것은 배신을 의미하는 말——
은닉이 급속히 이루어지고 있다. 아니, “없었던 일”로 되어 가고 있다. 과연 그것이 옳은 일인가? 모든 것은 회색으로 물들여진다. 「너에 대한 건 다시는 떠올리고 싶지 않아.」 「거짓말이야, 잊고 싶지 않아. 네가 죽었을 리 없어.」 자, 재정자들이여. 권리는 실제로 그것을 목격한 자에게 주어져야 한다. DoubleCross the 3rd Edition 『Perfect Gray 【애매십전曖昧十全】』 더블크로스─── 그것은 배신을 뜻하는 말.
마검 프라가라흐. 그것은 사신을 베는 검. 그러나 한 기사의 손에 의해 마검은 숨겨졌다. 왕도 로그레스의 깊은 미궁 속ㅡ. 어두운 암흑 저편에 있는 것은 진실인가, 파멸인가. 아리안로드RPG 2E 「마검과 마음과」 모험의 무대가 그대를 기다린다!
에를랑 왕국 근경의 마을 마실리트. 평화로운 이 마을에 재앙이 도래한다. 마족의 습격ㅡ그것은 사신의 아이의 탄생을 알리는 봉연. 누군가는 친구를 구하기 위해, 누군가는 사명을 위해, 누군가는 아이의 탄생을 막기 위해 마족이 기다리는 폐허로 향한다. 아리안로드 RPG 2E 「사신의 아이」 모험의 무대가 그대를 기다린다!
추격하는 자가 추격당하고, 추격당하는 자가 추격하기 시작한다. 연속되는 체이스의 역전. 끔찍한 위선을, 흔들리는 정의를, 지겨운 부유감을 남김없이 먹어치우는 거야. 그것이 설령, 자신의 꼬리라고 해도. 그 끝에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된다고 해도. 연속해서 발생하는 경찰들의 사망, 실종, 습격. 그것은 ‘경관사냥’의 서막. 인연을 끊어내려는 수많은 칼날이── ──끝없는 충동의 그림자가, R담의 형사들을 노린다. 자, 내기의 결과를 보여다오. 마지막의 칼날이 비추는 것은 괴물의 살의인지, 정의로운 인간인지. 더블크로스 The 3rd Edtion 『메모리 오브 더 리퍼 : 공조수사편』 더블크로스─── 그것은 위선을 의미하는 말.
UGN 타케가미 지부내의 공기는 초조에 싸여 있었다. 시급히 손을 써야 한다,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그리고 한 가지 임무가 내려지게 된다. 그것은 이렇게 불린다. ──[창창계획 蒼蒼計画 (코발트플랜)]이라고. DoubleCross the 3rd Edition 『Cobalt Plan창창계획』 더블크로스─── 그것은 배신을 뜻하는 말.
배를 타고, 강을 넘어 이 언덕을 지나면 추억의 나라, 요미노 랜드. 죽은 자도 산 자도 모두 함께 손을 잡고 황천의 땅, 요미노 랜드. 맞잡은 손은 누ㅡ구? 오늘도 이용, 감사드립니다. 총 관람객 [9,998] ▽ 총 관람객 [9,999] Double Cross the 3rd Edition 「Haunted Park」 더블 크로스, 그것은 배̛̙̥͓̳͕̥͖̰̹̼͛̆̈́͞신̴̳̜͈̬͙̭̇͋̊͑̌̒̇̓͟ͅ을 의미하는 말?̵̧̢̙̘̫̦͎́̄̔̅͌̚͜͜ͅ